
안녕하세요, 차트입니다!
7월 즐겁게 보내고 계신가요?
그럼 이번주도 어김없이! 차트의 1주차 소식 전해드립니다 👀

🎨이번주 차트 기획전🎨
블루칩 아티스트란, 작품 활동 기간이나 나이에 구애받지 않고
미술 시장에서 수요가 아주 많은 작가를 일컫는 말입니다.
미술시장의 호황기 이후 조정기를 지탱하는 것은 블루칩 시장이라고
시장 전문가의 의견이 있을 만큼 콜렉터들이 주목해볼 시장으로 그 가치가 충분합니다.
국내 낙찰 상위를 지키는 것은 물론, 해외 옥션 장에서도 큰 관심을 받고 있는 작가들이기에
블루칩 아티스트의 작품은 글로벌 미술시장 내 자산으로서 높은 가치 평가를 받아내고 있습니다.
수요가 꾸준한 작품인 만큼 시각적 만족감과 자산 안정감을 느끼실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이렇게 마련한 차트의 블루칩 아티스트 특별전, 함께 둘러보러 가실까요?
👨 🎨이번주 차트의 TOP5 작가👨 🎨

지난주, 차트에서 가장 인기가 많았던 작가는 바로
1위 Kusama Yayoi 2위 이지선 3위 김정호 4위 지미례 5위 노상호 작가님들이었습니다 :-)
먼슬리 아티스트: 진영, 콰야, 문형태

제법 더워진 6월을 맞이하는 먼슬리 아티스트 기획전은
국내 미술 시장에서 가장 핫한 젊은 작가 3인들로 구성해 보았습니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차트는 물론, 국내 미술 시장에서 가장 거래가
활발한 젊은 세 작가, 진영, 콰야, 문형태 작가님의 작품들을 모아보았습니다.
모두 각기 다른 매력으로 미술 시장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는데요,
우선, 진영 작가님의 경우, 그림 속의 앵무새들이 눈에 띄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진영 작가님은 앵무새를 통해 현대인의 삶의 반복과 맹목적인 모습을 상징적으로 보여주고자 한다고 합니다.
마치 무대에 선 연극배우처럼 인정받기 위해 타인을 모방하는 심리를 표현했다고 하는데요,
진영 작가님의 트레이드 마크가 된 앵무새는 미술 시장의 가장 핫한 작품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콰야 작가님은 아트 컬렉터가 아니더라도 그림체를 알아보는 사람이 많을 텐데요,
바로 다양한 아티스트와 브랜드 등의 콜라보레이션으로 인한 현상임에는 틀림이 없습니다.
콰야 작가는 보통의 일상을 표현하는 작가로도 많이 알려져 있는데요,
콰야 작가님의 그림에는 인물이, 특히 얼굴이 부각되는 작품이 많습니다.
이는 사람들과의 관계 속에서 다양한 영향을 받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삐뚤빼둘 오일 스틱을 이용한 콰야 작가님의 작품, 어떤가요?
마지막으로 알아볼 작가는, 바로 문형태 작가님입니다.
지난 몇 년간 국내 미술 시장에서 가장 핫한 작가라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다작으로도 유명한 문형태 작가님은, 1년 365일 24시간 내내
그림과 작업에 대한 생각에 몰두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작품을 통해 타인을 행복하게 만들 때 행복해진다는 문형태 작가님의 작품은
차트에서도 꾸준히 거래가 되는 가장 핫한 작품들입니다.
특히, 문 작가님의 원화에 대한 니즈는 지금까지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은 아트 컬렉터라면 정말 많이 접해봤을 젊은 세 작가님의 작품들을 모아보았는데요,
리서치를 하며 작가님의 의도와 그림 속에 숨겨진 의미를 알고 나니 또 다른 느낌이 듭니다.
차터 여러분은 세 작가님 중 어떤 작가님의 작품을 가장 좋아하시나요?